보도자료

제목: [브릿지 경제] 치료시기 놓친 사회 초년생 탈모 고민, 모발이식이 최선
작성일: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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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경제] 치료시기 놓친 사회 초년생 탈모고민, 모발이식이 최선
브릿지 경제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새해의 출발은 1월1일이지만 실질적인 새학기, 새출발이 되는 시점인 3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 딛는 20~30대에서도 탈모 증상이 많이 나타나, 면접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일도 적지 않다.

아쉬운 건 탈모 치료가 빠른 시일 안에 완치 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탈모 치료를 위해 치료제가 개발됐고, 치료법이 다양해 졌다 해도 탈모 치료에는 여전히 한계가 따른다.
더군다나 자가 치료로 버티다 약물이나 주사를 통한 탈모치료가 가능한 시기를 놓친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이런경우, 취업을 앞둔 사회 초년생들이 빠른 시일 안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위해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모발이식은 자신의 후두부 모발을 탈모 부위로 옮겨 탈모된 부위에서 모발이 다시 자라게 함으로써 근본적으로 모발을 회복할수 있는 치료법이다.

후두부 모발은 평생 탈모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 않아 한 번 이식된 모발은 평생 유지 되므로 치료효과가 영구적이며, 자신의 모발을 이용하는 것이라 이로인한 부작용도 염려치 않아도 된다.

모발이식은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요즘은 흉터 없이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한 비절개식이 선호 되고 있는 추세다.

이중 2008년에 처음 도입된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삭발 과정없이 국소 마취만으로 채취할 모낭 부위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해 시술 후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다.

시술 후 통증이나 붓기도 거의 남지 않아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바쁜 직장인이나 CEO,연예인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선호가 높아, 일명'연예인 모발이식'으로 불리고 있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대표원장은 "외모도 경쟁력으로 평가 받는 시대다 보니 젊은 층의 모발이식이 많이 늘었다.이들의 경우 당장의 결과나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많이 얻는데, 모발이식의 성패는 1년후의 생착률에 달려있다. 또 모발의 방향등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임상 경험이 많인 전문의를 찾는 것이 만족스런 결과를 가져올것이다" 라고 조언했다.

원문보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21800121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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